하빈저 다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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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빈저 다운 다시보기
카테고리: 영화
평점:
줄거리: 알래스카 어두운 바다 한 가운데, 그놈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! 어느 대학 연구팀은 범고래무리를 연구하기 위해‘하빈저 호’에 승선하여 베링해를 항해한다. 그런데, 그 배에 탄 사람들은 빙하에서 미스테리한 러시아의 우주 잔해 조각들을 발견하게 되고, 치명적인 괴생물체들에게 노출된다. 과거 러시아인들이 강력한 우주방사능에도 버틸 수 있는 느리고 작지만 탄력적인 동물들을 실험했던 것이 돌연변이 생명체로 변화한 것이다. 배에 탄 사람들은 괴생물체들의 정체를 파악하고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… 하빈저 연구팀은 지옥의 배 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?
솔직리뷰 영화 하빈저다운(Harbinger Down) 2015
하빈저 다운 감독 알렉 길리스 출연 랜스 헨릭슨, 맷 윈스톤, 지오보니 사무엘스, 마이클 이스타임, 제이슨 스피어, 에드윈 H. 브라보 개봉 미개봉 공포, SF, 미국 감독: 알렉스 길리스 상영시간: 82분 출연:랜스헨릭슨(그라프), 카밀 발사모(섀디), 맷 윈스톤(스티븐) 등급: 15세 관람가(R) 개봉: 2024년...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킬링타임정도는 되는 크리쳐물 <하빈저다운>
풀어나가는 유기적인 흐름은 많이 아쉬운 크리쳐물이 아닐까 싶네요 특수효과도 그닥 성공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더 맹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그닥 지루하거나 엉성하게 만들어진 영화는 아닙니다 웬지 보다보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해양 크리쳐물 <하빈저 다운>이였습니다하빈저 다운 흔한 스토리 공포
하빈저 다운 은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. 1982년 우주선이 지구의 바다로 추락 하면서 이화의 스토리가 전개 되는데요. 앞에 제목에서 말 한것처럼 스토리가 흔한 건 괜찮지만 내용 의 전개 자체가 즉 연출력이 뒤받침을 못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.어디에서 여러가지 영화에서 조금씩...(斷想), 영화 <이스케이프>, <룸 이스케이프>, <유랑지구 2>, <더 문>, <데시벨>, <하빈저 다운>
2023.10.22 <하빈저 다운> 랜스 헨릭슨의 더 깊어진 주름만 기억에 남는다. 무엇보다 크리처의 미술이 조잡하다. 공포스러운 것이 아니라 역겹다. 수준 이하의 CG는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지만, 제대로 회수하지 못하는 떡밥들은 쓴웃음이 흐르게 만든다. 불안감이나 긴박감이 제대로 전해지지...![](https://hoohootv1-g3.store/data/member_image/ad/admin.gif)
누누티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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